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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음
그냥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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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록
퇴사 후 3월에 경남 남해군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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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w
꿈을 좇아 온 미국에서 산 지 5년째. 8년째 조직형 인간의 탈을 쓰고 있지만 속으론 늘 자유와 도전을 탐해요. 시선이 닿은 가치에 한참을 머물고, 생각하고, 쓰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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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라미
시시콜콜한 일상에 소소한 낭만을 더합니다. 가끔은 시원한 이단옆차기도 한방 날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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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터
저도 믿기지 않지만 일곱 개의 직장을 그만두고 대학원도 한 번 그만뒀습니다. 해학이 있는 글을 쓰는 것이 꿈이며, 가끔 일러스트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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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마흔 넷, 조기은퇴를 선언하고 제주로 이주한 생계형 작가. 대기업 생활 3년, 프리랜서 생활 10년을 끝으로, 아내랑 아들과 함께 제주 서귀포로 이사와서 바다거북처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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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필구
홍 필구입니다. 퇴근 후 진짜 시간이 시작되는 집돌이이자 책돌이 입니다. 읽고, 쓰고, 듣고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며, 낮과 해질녘 사이 낯선 도시의 냄새를 맡으며 추억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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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비
마음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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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아나
나를 알아가는 여정에서 만나는 모든 순간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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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나비
책과 숲을 사랑하는 15년차 현직의사. 따뜻하고 지혜로운 어른이가 되고 싶어 글을 씁니다. <어쩌다마흔 이제부턴 체력싸움이다>를 썼습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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