엷은 미소 머금은 표정

by 윤선태

잊지 못해


잊을 수 없어


물안개 피는 새벽 강가에 서서


오늘도 너를 그린다


<단상> 순간에 보았던 그 표정, 그것도 틀림없이 내게 보낸 그 미소, 잊지 않고 있습니다. 모나리자의 미소 띤 얼굴보다 더 인상적이었던 그 모습, 오랫동안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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