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에서 생활은 여행이고
여행도 삶의 일부인데, 어떻게
기쁜 일만 있고 슬픈 일이 없겠어요
일상으로 웃다가도 울고 울다가도 웃으며
고장 난 나침반처럼 흔들려
중심을 잡으려 애쓸 뿐이지요
빛이 어둠을 만들면 쉬었다가도
그대 생각과 함께 어둠이 빛을 드러내면
보고 느끼고 깨단하며 나아갈 따름입니다
<단상> 하루하루의 일들, 일상입니다. 다람쥐 쳇바퀴 굴리는 듯한 생활이라 해도, 일상에는 많은 일이 일어나지요. 힘든 일도 있고, 슬픈 일도 있지만, 어떤 일이든 해결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면서 살아가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