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이 뛰어나
지평선 끝까지 세세히 보고 싶다
청력이 밝아
지평선 새들의 밀어까지 듣고 싶다
후각이 예민해
지평선 들꽃의 미세한 향기까지 맡고 싶다
관심법에 통달해
돌아선 너의 마음 조목조목 알고 싶다
<단상> 상대방의 마음을 알고 헤아리는 것은 참 힘든 일입니다. 잘못하면 오해를 살 수도 있고요. 그래도 상대방의 마음을 알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겠지요. 노력하고 있습니다.
윤선태의 브런치입니다. 시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