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도 돌아앉아 눈물 마른 눈
향기를 거부하는 꽉 막힌 코
노래도 할 수 없는 혓바늘 돋은 입
귓속말도 못 듣는 귓밥 가득 찬 귀
못난 사랑이 머물다 간 휑한 가슴
이러니 이만 지평선 여행을 접어야 할까 보다
<단상> 추진하는 일이 잘 안 될 때 갈등을 느낍니다. 포기해야 하나, 계속 밀고 나가야 하나 생각이 많아집니다. 그러나 아직 포기는 이르지요. 잘 안 돼도 계속 밀고 나가 보세요. 성공할 날이 올 것입니다. 믿습니다.
윤선태의 브런치입니다. 시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