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 순간 또한 지나간다.
아들 생일 축하해~!!!
"육 남매맘 아들 낳느라 고생했어~!!!"
" 엄마 고생했어~!!"
똥밭에서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말이 있잖아.
'육남매맘스하루' 매일매일기념일로 선물같은 오늘을 잘 풀어갑니다.세상 모든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 소통하기를 꿈꿉니다. 그림책과 아이를 좋아하는 어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