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아파트, 학교, 그리고 동네: 모든 곳이 도서관

책빌리지 개발일지

by dean
image.png


동네마다 도서관의 모습은 모두 다르다.


북빌리지가 도서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바랐다.


어디서든 바로 시작하는 시스템 관리자 설정에서 '사이트 유형'을 선택하면 아파트(동/호), 학교(학년/반), 마을(지번) 등 각 기관에 맞는 주소 체계가 자동으로 적용된다. 복잡한 개발 지식 없이도 클릭 한 번이면 우리 동네 맞춤형 도서관이 차려진다.



도서관의 첫인상, 테마와 로고 도서관의 정체성을 위해 이름과 로고 이미지를 쉽게 등록할 수 있게 했다. 특히 7가지 컬러 테마(옐로우, 블루, 그린 등)를 제공하여, 선택 즉시 전체 앱의 분위기가 실시간으로 바뀐다.


image.png


image.png


또한 대출 권수, 기본 대출 기간, 신작 기준일 등을 도서관 사정에 맞게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어 운영의 자율성을 높였다.


image.png


image.png


image.png

시스템이 사람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시스템을 주무를 수 있게 하는 것이 북빌리지의 공간 설계 철학이다.

매거진의 이전글[1부]동네의 작은 도서관들이 문을 닫지 않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