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사서의 손끝을 가볍게, 기술이 돕는 다정한 운영

바코드 스캔부터 대형 서점 같은 미니맵까지

by dean
매일 도서관을 지키는 봉사자들의 수고를 덜어주는 것이 북빌리지의 핵심 과제였다.


1. 1초 만에 끝나는 도서 등록



스마트폰 카메라로 책 뒷면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카카오 도서 검색 API가 도서명, 저자, 출판사 등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온다. 바코드가 없는 책은 직접 촬영하거나 수동으로 등록할 수 있는 모드도 꼼꼼히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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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길을 잃지 않는 서가 미니맵


관리자는 그리드 위에서 서가를 드래그 앤 드롭하여 도서관 지도를 그릴 수 있다. 반납 처리를 마치면 이 지도가 나타나 책을 꽂아야 할 위치를 애니메이션으로 깜빡이며 안내해 준다. 대형 서점처럼 책의 정확한 위치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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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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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얼굴 붉히지 않는 연체 관리

연체 목록을 한눈에 확인하고 알림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을 넣었다. 연체 중인 주민은 시스템에서 신규 대출이 자동으로 제한되어 사서가 직접 거절해야 하는 곤란함을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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