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한 말기 암 극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친구이야기(7)

암 치료에서의 핵심 포인트


그 친구는 병원에서의 치료나 면역력을 회복하고 강화하려고 별도로 먹은 약이나 치료법도 얘기해주었다.


우선 그 친구는 화학치료(항암제)를 거부하였다.

이점이 참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다.

항암제는 암 세포를 죽이지만 우리 몸을 공격해 몸이 약해지고 결국 면역력도 약해질 수 있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회복이 어렵고 재발할 수도 있을 것이다.


수술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물론 ‘가벼운’ 수술이라면 괜찮다.

하지만 ‘큰’ 수술이고 체력이 견디지 못하면 면역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비타민C 메가도스요법으로 한 달에 한두 번 하였다.

이는 비타민C의 성인 하루 권장용량(100mg)에 비해 100~200배까지 주사로 주입하거나 복용하는 것이다.


내개 이에 대하여 좀 더 찾아보니 학계의 생각은 설왕설래이다.

의료계에서 비타민C 메가도즈요법은 암 치료 방법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비타민C는 반복적인 임상시험에서 일관성 있게 항암치료 효과를 증명해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물론 항암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밝혀진 것도 있고 비타민은 건강에 좋다.

하버드 보건대학원에서 진행한 메타연구에서 비타민D를 잘 챙겨먹으면 각종 암 사망률이 13%나 낮았다. 비타민D가 낮은 사람은 대장암 발병률이 무려 31% 높았지만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한 사람은 대장암 발병률이 20% 낮았다.

그러나 비타민D를 투여하면 암세포가 죽지만 부작용이 우려되어 그렇게 많은 용량을 사람에게 투여하기 어렵다. 적정량의 비타민은 좋지만 과량의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는 것이 의료계의 의견이다.


암의 예방과 치료요법으로 면역력 향상 주사를 맡기도 한다.

알파모신주사(Aphamosin Injection)는 면역계 T세포, NK세포 등 면역 세포를 활성화해 면역 기능을 향상시킨다.

국내 병원에서도 쉽게 맞을 수 있다.

아는 선배나 친구 의사들과 상의해보니 좋다고 권장하였다.

해외에서 자닥신주사(Zadaxin Injection)도 비슷하다.


피를 뽑아 면역세포(immune cell)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방식도 있다.

매우 고가의 치료방법이다.

대부분 의료보험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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