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전이시킬 수 있는 항암제 치료(화학치료)



2017년 암이 재발하여 말기인 친구가 2025년까지도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

병원에서의 치료나 면역력을 회복하고 강화하려고 별도로 먹은 약이나 치료법도 얘기해주었다.


화학치료(항암제)를 거부하였다.

이점이 참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다.

항암제는 암 세포를 죽이지만 우리 몸을 공격해 몸이 약해지고 결국 면역력도 약해질 수 있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회복이 어렵고 재발할 수도 있을 것이다.

실제로 2025년 연구에 의하면 일부 암 치료를 위한 항암화학요법이 ‘잠자는’ 암세포를 깨워 전이를 촉진할 수 있음이 밝혀졌다. 일부 항암제가 휴면 상태의 유방암 세포 활성화 및 폐 전이를 촉진하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

https://pubmed.ncbi.nlm.nih.gov/40614736/


참고로 유방암은 초기 치료로 원발성 종양이 완전히 없애도, 전이되어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무증상 기간 이후 발생하는 전이는 휴면 상태의 잠재종양세포(disseminated tumor cells, DTC)의 활성화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잠재종양세포는 원발 종양에서 떨어져 나와 혈액이나 림프계를 통해 다른 부위로 이동한 암세포이다. 골수 등에 정착해 장기간 생존이 가능해 휴면상태의 잠재종양세포라고 부른다. 기존 치료법으로는 제거가 어려워 재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암 치료 후에도 골수에 남아 있으면, 일정 기간 이후 재활성화면서 전이성·재발성 암로 이어진다.


수술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물론 ‘가벼운’ 수술이라면 괜찮다.

하지만 ‘큰’ 수술이고 체력이 견디지 못하면 면역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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