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사의 필요성
기업을 자문사 없이 직접 매각하려는 시도는 비밀유지가 안 되고 인수희망기업을 찾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하다. 설령 인수희망기업이 나타나도 협상은 어렵고 그 절차나 계약관계도 대부분 처음이라 진행도 불가능하다. 설령 만난다 하더라도 거래가격이나 거래조건에 대한 대화도 꺼내기가 어렵다. 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M&A자문사의 자문을 받아야 한다.
매각기업은 M&A 인수에 관심이 있는 기업을 많이 거래하는 자문사가 필요하다. 또한 해당업종을 장 이해하여 어떤 기업이 관심이 많은지를 잘 알고 있는 M&A전문가의 도움도 필요하다. 그렇게 전문화된 자문사는 해당 업종의 가격문제에 정통하고 인수계약에 들어갈 보장조항(representations and warranties)도 잘 안다. 물론 해당업종에서 M&A를 성사시킨 경험도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믿을 수 있는 자문사
매각을 추진하는 기업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비밀을 유지하는 것이다. M&A 정보는 생각보다 훨씬 쉽게 누설된다. 특히 세계적인 기업의 거래는 시점의 차이는 있지만 공식 발표 전에 거의 언론에 누설된다. 우리나라 중소기업 중심 M&A시장은 보안에 취약하다. 많은 자문사들이 여기저기 매각기업 리스트를 회사이름까지 공개하고 돌리는 실정이다. 매각사실이 알려지면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다. 따라서 내부적 또는 외부적으로 믿을 수 있는 자문사를 찾는 것이 첫 번째 숙제이다. 사실 자문사는 매각기업보다 직업상 비밀유지를 잘한다. 왜냐하면 자문사는 인수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면서 바로 매각기업이 노출시키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알려지면 다른 자문사가 접근해오기 때문이기도 하다. 자문사는 수십 개 또는 수백 개 잠재인수자를 만나더라도 매각기업의 매각사실이 알려지지 않게 해야 한다. 또한 상장기업의 경우에는 철저한 비밀유지를 통하여 주가에 영향을 주지 않아야 한다. 자문사는 항상 매각기업의 기업주의 동의를 받아 진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매각기업은 자신의 회사를 높게 평가하는 자문사를 선택하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일부 매각자문사들은 계약을 따내려고 지나치게 높은 가격으로 팔아주겠다고 한다. 그러나 계약이 이루어지면 제시가격은 무의미해진다. 따라서 지나치게 높은 가격을 제시하거나 성사확률을 높다는 자문사들을 조심하여야 한다. 중소기업이나 비상장기업의 매각은 쉽지 않으면 가격도 생각보다 훨씬 낮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생각이 맞는 자문사
매각기업은 매각자문사를 선정할 때 서로 매각전략의 철학(marketing philosophy)이 같은 회사를 선정하여야 한다. 쉬운 말로 생각이 같아야 한다. 예를 들어 매각기업이 일대일로 비밀리에 거래를 진행하기를 원한다면 거기에 맞는 자문사를 선정하여야 한다. 철저하게 비밀을 지켜주는 자문사를 엄선하여야 한다. 아무래도 전문가들이 포진하는 전문사가 신뢰성이 높다. 반대로 매각기업이 최고의 매각가격을 얻기 위하여 시장에서 공개매각을 원한다면 마찬가지로 거기에 맞는 자문사를 선정하여야 한다.
또한 매각기업은 자문사와 밀접하게 일을 하게 되므로 두 기업의 성향이 유사한 것이 좋다. 공격적, 신중한, 정중한, 도전적인 등. 매각기업과 자문사는 눈을 맞대고 일을 하므로 매각기업의 취향에 맞추는 것은 자문사의 몫이지 매각기업이 할 일이 아니다.
대기업이나 상장기업은 대부분 세계적인 투자은행, 국내의 대형 증권회사, 대형 회계 법인이나 법무법인의 자문을 받는다. 그러나 중소기업 중심의 미들 마켓에서는 거래에 관여하는 중소 자문사와 거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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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공인회계사, 세무사, Chartered Financial Analyst
▶경영학박사(관광)
▶GS 칼텍스(전), 안진회계법인(전)
당사가 자문 중인 M&A기업 리스트입니다.
●인수 희망기업
→렌터카회사 인수희망:
(1) 지역에 관계없이 60대 내외의 렌터카 회사
(2) 렌터카만 10대 인수희망
→주류면허 인수희망:
(1) 충청지역 주류면허 기업 인수희망: 대전이나 세종, 충청도 지역에서 운영 중인 주류면허 업체 인수희망
(2) 서울 소재 또는 수도권 소재 종합주류도매업체를 인수
→탁주 제조업체 인수희망: 연간 매출이 십억 원 이상이고 중부지방 막걸리 제조업체 인수희망
→건설업체 인수희망:
(1) 서울 수도권 소재 매출 100억 원 이상 전문건설업체 100억 원 이하로 인수희망
(2) 매출 수십억 원~수백억 원대 업종에 관계없이 전문건설업체
→스크린 골프 인수희망: 서울 소재
→어업법인 인수희망: 제한 없음
→농업법인 인수희망
(1) 2년 이상 운영 중인 자본금 1억 원 이상 농업법인
(2) 매출 10억 원 이상인 농업법인
→화물운송업 인수희망: 화물운송주선 일반허가권을 인수희망
→항만하역업체 인수희망: 강릉에 소재한 항만하역업체 인수희망
→무역업체 인수희망
(1) 상당한 무역업 매출이 있는 기업 희망
(2) 3년 이상 된 무역업체 인수희망
→투자일임업 인수희망: 제한 없음
→비영리법인 인수희망: 상속받은 재산을 출연하여 비영리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연규모는 50~100억 원.
→학교법이 인수희망: 수도권을 중심으로 고등학교 인수희망
●매각 투자 희망기업
→상장기업 매각: 코스닥상장기업으로 환경관련 기업으로 시가총액은 천억 원 미만. 경영권 프리미엄만 100억 원 희망
→주물제조업 매각: 회사는 선철(銑鐵) 주조(鑄造)에 의하여 자동차 및 농기계 등 산업용기계 주물(鑄物) 제품을 제조하는 충청지역 소재 기업으로 최근 두산중공업에 발전설비 부품공급을 하고 있으며 두산에서 먼저 제안을 하여 공급하는 경쟁력 있는 기업이며 해외 메이저 기업에도 공급하고 있는 매출 100억 원대 기업임
→산업용 냉각탑, 냉동장비 제조업 매각: 영남소재 매출 500억 원 이하
→핸드폰 부품업체 매각: 수도권 소재 매출 300억 원 내외
→환경업체 매각: 매출 200억 원 대 생물 정화 및 환경엔지니어링 사업(토양·지하수 오염 정화, 유기성 폐기물 자원화, 하·폐수 처리장 최적화 및 관련 종합 엔지니어링)
→종합주류 도매업 매각: 경남지역 소재로 매출규모: 연간 10~20억 원으로 면허가격으로 5~10억 원 희망
→중앙아시아 항공사 한국 GSA 투자유치: 5억 원 정도의 투자 또는 경영권 매각
→학교법인 매각: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가진 오래된 서울 소재 학교법인으로 최소 700억 원 학교법인에 발전기금으로 납부하여 운영권 인수
→렌터카 회사 매각: 렌터카 150~200대 보유한 서울 소재 렌터카 회사로 주로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을 고객으로 장기 렌트 위주로 주식 100% 기준 10억 원 내외의 프리미엄 희망
→여행사 매각: 코로나 전 매출 100억 원 대 현금 200억 원대
→냉동 창고, 냉장창고 및 관련 사업 매각: 인천지역 매출 20억 원대
→복합운송주선업 매각: 매출 200억 원 대 서울 소재
→영농조합법인 매각
(1) 10년 전에 설립등기를 한 제주도 소재 영농조합 법인으로 사업자등록을 한 적이 없는 법인
(2) 2011년에 등기 후 사업자등록을 한 적이 없는 서울 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