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푸름에 잡아먹혀
그 순수함에
열광하고
아리따운 푸름에 잡아먹혀
그 아리따움에
다시 한번 사로잡힌다
푸름.
순수함 그 자체
아름다움에 결정체
오늘도 그 푸름에
몸을 맡기며
푸름에
지배되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