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에게는 하늘에서 보내주신 천사들이 있다고 들었어요
혹시 믿나요?
전 믿어요.
햇살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움직이는 거실을 바라본다.
저녁이 오고 있다.
붉은 창문 너머 노을빛 하늘을 볼 때마다,
멈추지 않고 돌아가는 시곗바늘을 볼 때마다 내일을 생각한다.
끝까지 승리하여 하루를 잘 마무리 하자라는 생각과 동시에 하루를 잘 시작하자라는 생각을 하면서 시간의 가치와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때론 넘어지고 쓰러져도 아침의 영광이 오면 다시 새롭게 시작한다.
현재 나에게 많은 건 시간이다. 글을 쓰면서 감사함을 많이 느끼고 있다.
모든 이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 그 시간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나를 나는 그렇게 나를 보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시간의 가치와 소중함. 그리고 그 시간 속에 있는 나의 모습과 생각들, 그리고 변화.
기대하고 있는 미래가 점점 선명하게 보이는 듯하다.
내가 행복하기를 가장 바라시는 그분.
하늘에 소망을 두며 글을 쓸려고 노력하고 있다.
실수할 때도 있었고 오해도 있었지만 그 덕분에 나는 생각과 마음이 자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보물찾기 하듯 글을 쓴 거 같다. 우연이 아닌 모든 것이 기적인 것만 같다.
100세 시대 인 게 감사하고 허락하시는 남은 생 동안 가치 있는 삶을 위하여 징징대거나 변명하고 싶지 않다.
무엇을 하건 더욱 분발하고 싶고 현실에서 구체화되어 나타나기를 원한다.
나의 꿈이 비전이 되고
인격의 변화와
능력 있는 삶
사랑하고 분별하며 지혜롭게 남은 삶을 기대하며 살아가자. 그렇게 살아가며 그 삶 속에서 글도 쓰는 내가 되길 소망해 본다.
그리고 나도 내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우리의 천사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