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엄마가 쓰는 시

No.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들...

by 예원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들 중 하나

기름과 향처럼

친구의 충성된 권고는 아름답단다.




잠언을 읽다가…’ 감사해요’


월, 화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