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1 엄마가 쓰는 시
축복의 시간, 차분한 시간
축복의 사람들, 차분한 사람들
새로운 월요일의 시작
인생의 중반,내 삶 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기 위해 씁니다. 감사하고 감탄하며 감동으로 빛날 나의 삶을 위하여,당차고 자유롭고 상냥하게 담아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