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2 엄마가 쓰는 시
우리는 왕의 자녀이다.
우리는 높은 것을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작고 평범하지만 우리는 크고 특별하다.
“아이야
너는 왕의 자녀이고
너는 더 높은 것을 추구해야만 하고
너는 특별하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길 바라.”
인생의 중반,내 삶 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기 위해 씁니다. 감사하고 감탄하며 감동으로 빛날 나의 삶을 위하여,당차고 자유롭고 상냥하게 담아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