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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자녀

No.12 엄마가 쓰는 시

by 예원

우리는 왕의 자녀이다.

우리는 높은 것을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작고 평범하지만 우리는 크고 특별하다.




“아이야

너는 왕의 자녀이고

너는 더 높은 것을 추구해야만 하고

너는 특별하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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