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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독창적인 시간

No.22

by 예원

내게 채워져야 할 내면의 세계는 안다.

나를 더 넓은 세상으로 보내고자 하는 이 시간들이

나를 변화시켜 더 큰 나로 성장하여

두 팔 뻗어 올린다.



강건한 로켓을 타고 우주로 향하는 이 여정 속에서

나는 자라고 있고 나의 내면은 빛나고 있다.

나라는 아이는 큰 꿈을 꾸듯이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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