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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기지개를 펴고 내가 밟고 있는 반석 위에 서서 아침인사를 해요
다정하고 경쾌한 걸음으로 복도를 지나며 아침을 맞이합니다.
어떤 날은 마법의 가루가 내려 눈이 스르르 떠질 때가 있어요.
찰나!마법의 가루를 본 듯한 순간이 있다면 믿으실까요?
저만 아는 신비하고도 비밀 같은 거예요.
예쁜 새들 노랫소리가 들리면 반가움과 친근함으로 창문을 잠시 바라보며
오늘의 안녕을 하죠.
모닝루틴 속에 생겨난 저의 행동도 습관이 된듯해요.
예배하듯,정렬하듯 좋은 습관들이 모여 삶에 예쁘게 꽃 피우길 바래요.
오늘은 연필로 어떤 글을 쓸거니?
오늘은 어떤 길로 갈 것이며 누구를 만날 거니?
네가 믿는 그 믿음을 삶에서 살아내거라
마음이 즐거운 건, 마음이 잔치인건 말씀 따라 살아가려고 하는 믿음이 있어서라고 고백합니다.
물어보면 알려주시는 길로 갈게요. 자꾸자꾸 물어보는 제가 있어서 안 심심하시죠?
언제나, 지금도 일하시는 제가 믿는 신앙에 순종하며 기뻐하고 감사하며 오늘이라는 저만의 아름답고 예쁜 집을 지을게요.
오늘의 사유는 집을 짓는 엄마와 아내 그리고 나의 일상 속에서 피어나는 작지만 기적 같은 감사한 순간들!
제가 전하고 싶은 기쁜 소식(복음)이 자연스럽게 나의 일상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거예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처럼 전해지는 게 제 소원이에요.
항상 기뻐하며 감사하며 기도하며 살다 보면 소원이 이루어질 거라 믿고 감사해요.
모두모두 감사해요.
당신의 소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