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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키라

No1. 엄마가 쓰는 시

by 예원


돌이키라

말씀 앞에서 돌이킵니다.


뜻하신 곳에 서있기를

빛으로 옵니다.






모두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예원



[예원 연재]

일 아침 7시 [AM 짧은 메모 PM] [7일간의 영혼의 언어들]

월 아침 7시 [브런치, 엄마가 쓰는 시]

화 아침 7시 [브런치, 엄마가 쓰는 시]

수 아침 7시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목 아침 7시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금 아침 7시 [엄마 미술학원을 가다]

토 아침 7시 [엄마, 아빠의 유산 프로젝트](행사에 참여하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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