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한 스푼

#2

by 예원

나의 에너지를 온유하게 흐르게 하자.

하루를 시작하는 소중한 나

그런 소중한 나에게 가장 먼저 영혼의 양식을 먹게 해 준다.

소화가 잘 되게끔 급하지 않게 차분한 시간 안에서 천천히 꼭꼭 씹어 소화를 잘 시킨다.

소중한 나의 하루의 정렬이고 소중한 내 인생의 정렬이다.

말씀과 훈계로 건강한 내 영혼아!


새벽 5시 루틴을 지키지 못한 그 이후 아침은 나에게 늦은 아침이다.

늦은 아침이지만 아침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소리와 함께 아침의 정렬이 이루어지고 있다.

온유한 사람이 되고 싶다.

’화’에 집중하기보다 ‘온유함’에 집중하고 싶다.

평화를 추구하는 나는 내 안의 화를 잘 다스려야 하는데 어려울 때가 많다.

그래서 ‘화’라는 언어보다는 ‘온유’라는 언어를 내 것으로 해야겠다.


온유한 자


온유 1溫柔

성격, 태도 따위가 온화하고 부드러움.


방학중이라 더 나에게,우리에게 필요한 덕목이다.

단어를 바라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온화해지는 듯한 ‘온유’로구나.

참 좋은 단어구나. 그냥 좋구나.

늦은 아침이 나에게 선사해 주는 듯한 온화하고 부드러운 이 분위기에 감사합니다.

나의 뇌도 유연해지고 웃음이 나오고 예쁘구나.




온유 한 스푼을 오늘에 넣어볼게요







Gratefulness!!은혜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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