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한 장래

#29

by 예원

장례식을 다녀온 후 나의 화목한 장래를 꿈꾸게 되었다.


몇 해 전부터 삶에서 변화되는 것 중에 하나가 있다.

지금의 나이에서는 결혼식보다는 많지는 않지만 장례식을 더 가게 된다는 것이다.

죽음에 관하여 자주 생각하지는 않지만 생각할 시간을 갖게 되었다.

그러다가 죽음보다는 살아있는 생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고 어떠한 장례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화목한 장래를 이루는 꿈, 꿈을 꿈꾸게 되었다.


글로 잘 나타나게 하고 싶은 나의 이런 마음과 생각을 위해서도

절대 알 수 없는 앞으로 창조될 시간 동안에는 계속 글을 써야겠다.

나를 위해서도, 나의 시간을 위해서도, 나의 삶을 위해서도

이렇게 순간의 생각들을 글로 나타내기

그리고 더 깊이 있게 생각해 보며 나의 언어들로 써보기

그래야 보인다.


다시 또 생각이 전환되면서 청명한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창문으로 들어오는 맑은 공기를 마신다.

단순하고 선명하게 보인다.

점점 나의 하루가 단순하고 선명해진다.

뜻이 맞고 정다운 장래를 꿈꾸게 되었다.


오랜만에 보고 싶었던 분들을 만나 성전 데코봉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좋은 분들과 협동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도우니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자주 동참할게요.^^♡

선한 자리에서 선한 일을 할 수 있어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모두 화목한 저녁, 평안한 저녁 보내세요~~^^♡






Gratefulness!!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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