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우주는 선하다
늦은 아침에 눈을 뜬 월요일
서둘렀던 오전의 풍경이
따뜻한 커피 한잔과 함께 생일요일의 축복을 준다.
월요일에 태어난 나는
나의 뇌 외부세계를 화평하다고 한다.
나의 뇌 내부세계에서 신앙생활을 한다.
높은 곳을 바라보고 내가 가는 길에 십자가
겸손히 사랑할 자리에서 신앙생활을 한다.
그리고 맡긴다. 우주는 선하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불을 발로 뻥 차고 일어나야 할 이유
새벽의 자리에 있던 나를 기억하는 천사들이
매일 기다리고 있단다.
기도의 자리, 맑은 영혼의 자리
새벽의 기운을 받는 영혼의 창문을 열라.
2025년 12월 8일 월요일
Gratefulness!! 우리 모두 좋은 하루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