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났다
by
희봄
Feb 2. 2026
<너와 내가 만났다>
어느 날 소나기처럼 왔다가
강이 되고
바다가 된 너.
그 바다를 흔들던 숱한 파도들,
어느새
주름 같은 물결 위로 흰 눈이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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