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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
아인슈페너와 컵떡볶이를 좋아하는 콘텐츠 디렉터. 리코 카메라로 기록을 남깁니다. 지금은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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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어떤 마음들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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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대건
혹시나 했다면, 당신이 아는 그 사람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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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관
시와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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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영
미래는 늘 불확실하고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가장 사랑하는 가족들이 곁에있는 지금 이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책상에 앉아 글을 씁니다. 제 글의 온기가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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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정
사람 이야기에 마음이 갑니다. 그래서 영화와 소설을 좋아합니다. 인도에서 3년간 NGO 일을 하며 사랑하고 사랑받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좋아하는 단어는 '연결'과 '공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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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떠오르는 마음을 조각조각 글로 남기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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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영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이야기>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및 5권의 책을 썼으며 현재 딥앤와이드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연 및 협업은 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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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ancia
당신의 마음에 잠시 고였다가 흘러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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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에세이스트 J
아이들과 함께인 제가 좋습니다. 그런데 정작 제 안에 있던 아이를 오랫동안 잊고 살았네요. 영화와 문학, 그리고 삶에 대해 떠들고 싶은 그 아이를 여기에 살짝 꺼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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