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하는 지금이 성장하는 시간이므로 내인생의 황금기다.
2. 독서를 하는 지금이 성장하는 시간이므로 내 인생의 황금기다,
열심히 노력해서 현재 자신의 모습을 만족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독서가 빠진 성공은 모래위에 지은성과 같다. 조그만 비바람에도 뿌리째 흔들린다. 성공한 사람일수록 더 책을 읽는 이유가 정상을 오르는 것 보다 지키는 게 더 어렵기 때문이다. 스스로 답을 찾고 탐구해 나감으로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지혜를 책에서 구한다. 현재 자신의 모습이 내새울만한 근거가 없다고 해도 책을 읽고 있다면 기죽을 필요가 없다. 언제나 책을 가까이 두고 읽는 사람이라면 매일매일 성장함으로 지금이 가장 인생의 황금기다.
내가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
주변에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렇다면 이런 사람들이 다 성공했는가? 열심히 일한만큼 성공하는 게 아니라 열심히 책을 읽는 만큼 성공한다. 책을 읽으므로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는 삶이 가치 있는 삶인지 스스로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은 거울이다. 내가 책을 읽고 성장하면 내주위에 나보다 성장한 사람들이 몰려든다. 내의식이 점프하면 높은 에너지의 사람들이 나를 이끌어준다. 내가 책을 읽고 의식이 변해 있으면 시야에 들어오는 세상도 아름답다.
변하려면 책을 읽어야 한다. 인간은 책을 읽을수록 괜찮은 인간이 된다. 읽으면 읽을수록 내모 습과 지식도 업그레이드된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는 말처럼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책을 읽어야 인생 혁명이 일어난다. 독서습관은 내일을 살아갈 에너지를 장착시켜준다. 읽지 않으면 자신만 손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는 책을 읽고 꿈도 찾았고 열정도 되찾았다. 큰 꿈을 꾼다면 더 많은 시간을 책읽기로 채워야 한다. 읽지 않으면 그만큼 꿈이 멀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자신이 성장하려면 스스로 책을 읽고 발전하는 자신을 만들어야 한다. 꿈을 꿔야 삶이 성장한다. 꿈을 원대하게 꾸고 목표를 크게 잡아야 한다. 이를 위해 아주 많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야 한다. 책도 많이 읽는 사람이 더 많이 읽게 된다. 독서를 많이 할수록 책을 더 쉽고 빨리 읽을 수 있는 독서기술이 발달하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아흔아홉 개 가진 자가 나머지 한 개를 가져간다“. 라는 말처럼 책도 많이 읽는 자가 더 많은 양과 질을 올리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코로나 펜대믹으로 세상살이가 힘들다고 아우성이지만 세상은 준비된 자에게 포커스가 맞춰진다. 아무리 사나운 개가 눈앞에 있더라도 내기운이 강하면 그 개는 꼬리를 내린다. 내가 지적으로 가득 채워진 풍모라면 그 무엇도 두렵지 않다. 자신감 넘치는 사람은 매력 있다. “지금 만나는 사람과 변화가 없고 책을 읽지 않으면 5년 후 모습이 지금과 똑같을 것이라고 찰스존스는 말했다. 변하지 않고 매몰되어 있는 자원은 썩듯이 모든 건 변화하고 성장해야 한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이 책에 있다. 내가 지적으로 변해 있으면 세상도 나에게 호의적이다. 모든 건 나로부터 시작한다.
가치 실현 위해 독서하라.
책읽기만큼 정직한 것도 없다. 무조건 시간과 에너지를 투입해야 성과를 볼 수 있다. 인간은 끊임없이 최상의 욕망을 갈구한다. 자신의 존재가치를 높여가려는 욕구가 살아있다는 증거다. 그러기 위해 자기개발과 목표성취를 위해 자신을 갈고 닦아야 한다. 보람된 인생을 살기위해 스스로를 성장시켜야 한다. 늘 공부를 하고 책을 읽어야 한다. 머물러 있어서는 발전이 없다. 인간은 가치 있는 삶을 살 때 존재감을 느끼고 행복을 느낀다. 좋은 삶의 가치가 실현되는데 필요한 조건이 독서다.
책속에는 무한한 세계가 존재한다. 한계 없는 세계를 알고 생각하고 지혜를 구할 수 있다. 밝은 내일을 꿈꾸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 세상을 담고 있는 책이 온전히 내 것이 됐을 때의 모습을 상상해보자. 책을 가까이 하고 품격을 갖추어야 나중에 존경받는 지도자가 될 수 있다. 스타벅스 사장 하워드 슐츠도 항상 가방에 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틈새시간을 이용하여 많은 독서를 한다고 한다. 자신이 읽고 감명 받은 책은 구입해서 직원 모두에게 나눠주기도 한다. 이렇듯 성공인 들은 어디서든 독서를 즐기는 모습이다.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좋은 조건을 갖추어야 하고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가치실현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롤모델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 본받고 싶은 위인이 있으면 그와 관련된 책을 읽고 본받으려고 노력하면 된다. 닮고자 하는 사람과 늘 함께 하면 목소리도 닮는다는데 위인을 책속에서 만나서 닮아가야 한다. 옛 성인의 숨결조차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과거의 몇 세대를 거쳐 간 성인이라도 책속에서 대화할 수 있다. 책을 통해 스스로 느끼고 깨우치는 것이 지혜로운 자의 행동이다. 가치 있는 정보를 걸러내는 일도 책읽기에서 능력이 길러진다.
성공하는 삶보다 가치 있는 삶을 살라고 아인슈타인은 말했다. 인간은 가치 있는 삶을 살 때 존재감을 느끼고 보람된 인생을 살 수 있다. 전공자들이 적은 이유가 주변에 성공한 롤모델이 없어서 성공할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성공자들이 각개인 을 만나주기도 만무하지만 책속에서는 얼마든지 내가 만나고자 하는 성공자들을 만날 수 있다. 그들이 나침반이 돼서 방향을 잡아준다. 비용도 들지 않는다. 그저 시간과 열정만 있으면 된다. 독서를 통해 가치실현은 물론 만 배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무기다.
세상을 움직이는 자는 소수이다.
교육열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는 사람은 더더욱 손에 꼽을 정도이다. 주변만 봐도 책을 읽는 사람이 없다. 책이 아니어도 볼거리가 넘쳐나기 때문이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고 했다. 배우는 것으로 독서만한 것이 없다. 독서만이 현실변화에 적응하는 빠른 방법이다. 1%의 사람들이 세상을 움직인다. 독서율을 보면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이 왜 소수인지이해가 된다.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에 책을 읽은 사람이 세상을 주도할 가능성이 많다. 역사에서도 세상을 움직이는 자는 항상 소수의 사람들이였다.
21세기에 책을 읽지 않고 성공하겠다는 포부는 아궁이에 불을 지피지 않고 방이 따뜻해지기를 바라는 처세와도 같다. 성공의 기본적인 덕목이 공부를 해야 한다. 성공자들은 지도자가 많은데 지도자 자격이 되려면 그만큼 남들보다 지혜가 충만해야 하고 좋은 선택을 해야 하고 잘 이끌어가야 한다. 세 살적 버릇 여든 간다고 어릴 때부터 공부하는 자세를 길들여야 나중에 인생이 편안하다. 현재 우왕좌왕 시간을 보내버리면 허접한 인생이 기다리고 있다. 특별한 사람들은 평범함을 거부한 소수 사람들이다.
일명 흙수저가 금수저로 갈아탈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계층이동도 가능한 게 책 읽는 사람들이다. 소수의 성공자들은 운명대로 삶을 살지 않았다, 스스로 개척했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었다. 이러한 결정적인 선택이 지혜와 연결되어 있다. 책한 권 읽지 않는 자가 정상에 오를리는 가뭄에 콩나듯 드물다. 완전히 인생을 뒤바꾸기 위해서는 책읽기 대가들이 돼야한다. 그래야 세상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소수의 특별한 사람들이 독서로 사회 각 분야에서 주인공으로 우뚝 서서 다수의 세상 사람들을 이끌고 가는 형국이다,
세상에 훌륭하고 위대한 사람은 모두 독서인 이였다. 그들은 책속에서 답을 찾고 지혜를 구했다. 똑같은 사람들 같겠지만 그들은 이미 보통사람을 넘어선 사람들이다.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의식혁명 책을 보면 사람이라고 다 같은 사람이 아니라 의식레벨이 사람마다 다르다고 했다. 위인.성공자들은 수많은 독서로 의식레벨을 스스로 끌어 올렸다. 의식레벨이 높기 때문에 위대한 일도 해냈던 것이다. 독서가 수행이라고 할 정도로 만만하지는 않다. 그렇지 않으면 독서하면 이렇게 인생이 변화 된다는데 안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하지만 인생을 뒤바꿀 정도로 독서한 사람은 손에 꼽을 듯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