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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기쁘게
Aug 20. 2024
광야에서
누구나 힘들다고? 짧지만 고된 나의 인생이 위로가 되며 살고 싶어지길.
가끔 브런치에서 읽었던 글들로 같이 울고, 위로 받았기에 나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싶었다.
현재의 나도, 과거의 나도 살기 싫다며 잘 때 아무런 고통없이 데려가 달라고 기도하며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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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내게만 왜이리도 잔인하신가
01
광야에서
02
딸과 엄마의 '팔자'가 같아져 버렸다.
03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했었다.
04
학벌, 학력이 사람을 인성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1)
05
여자의 '적'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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