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에 가고 싶어 하면서 간호사는 되고 싶지 않았던 나의 이야기
그렇게 나는 대부분의 간호학과 학생들처럼 BIG5 대학병원 취업을 바라보며
함께 떠밀리듯 취업을 준비했다.
마치 원래부터 임상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를 간절히 갈망했던 사람처럼 열심을 다해 준비했다.
그 결과 나는 BIG5 병원 중 한 곳에 입사하게 되었고
그렇게 꿈꾸지 않았던 나의 병원 생활이 시작되었다.
과연 나는 계획했던 대로 대학병원생활 3년을 채울 수 있을까?
내 글을 읽는 독자들이 몇이나 될지,
어떤 분들이 읽게 될지 모르겠지만
간호학과 학생들, 보건교사를 희망하시는 분들이 읽는다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돌아보면 헛된 경험은 없다는 것입니다.
앞선 글에서 보건교사가 되기 위해 병원경력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라는 것도
맞는 말이지만, 나는 병원 경험을 통해 보건교사가 얼마나 나에게 잘 맞는 직업인지
얼마나 소중한 직업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응급상황에 늘 노출되어 있던 병원경험 덕분에
학교 응급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마음을 얻었습니다.
이번 시리즈 글을 시작으로
나의 간호사 시절 이야기, 번외 편 대학생시절, 임용고시에 합격하여 보건교사로 발령받기까지 등
나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글로 써내려 보고자 합니다.
혹시 저의 다양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댓글로 많은 관심을 표현해 주세요.❤
반응이 좋다면 빨리 구상해서 다음 시리즈도 업로드하겠습니다. ✒️✏️
저의 첫 번째 브런치스토리
"보건교사를 꿈꾸던 학생은 왜 병원으로 갔을까?"를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의 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