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3명
-
여울
당신의 마음에 나의 이야기가 닿아 치유 되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
흰 꽃 향기
저에게 글쓰기란 한때 열렬했지만 허망하게 사라지고 잊히는 것들을 재생해 내는 일입니다. 간절할수록 힘이 들어가겠지만 최대한 힘을 빼고 써보겠습니다.
-
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
열이
게으름에 대한 찬양 _ 버트런드 러셀
-
호서아빠
회사에서 CEO 메세지, 강연 등 글쓰기를 업으로 하는 8세, 6세 아들 아빠. 다양한 주제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매일 아이와 대화를 나누어요.
-
모모루
정신적 과잉 활동자,
내향인,
인프제,
그리고 개를 키운다.
xhfl0506@gmail.com
-
정우열
안녕하세요 정신과의사 정우열입니다.
-
LALA쌤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교사이자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초등교육과 결혼생활, 그림책에 대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
로다비
제 것인 줄 알았는데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삶,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과, 감정을 씁니다.
-
묵PD
- SBS PD - 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 미학전공자 - 예술학박사 - 그리고, 속물근성 있는 중년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