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연합훈련

호기심 천국

by 인생클래스

3/15 동아마라톤 앞두고, 분당 탄천에서 훈련하는 8개 단체가 중앙공원에서 하프 연합대회를 가졌다.


평소 스치던 러너들과 같은 목표로 달리니 달리미는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이 피어났다.


앞으로 훈련 시 마주칠 때마다 더 큰 응원 인사 기대돼 설렌다.


20년 차 마라톤, 여러 번의 풀코스를 뛴 사람으로 이번엔 몸무게를 줄여 스피드 테스트를 했다.


아쉽게 훈련부족으로 15km부터 페이스 떨어져 2시간 내 완주를 하지 못했지만 훈련상황은 대 만족이다.


달리는 동안 다른 단체 선수들 등번호 보며 "저분 기록은 어느 정도 일까?, 평소 훈련은?, 궁금증 폭발했다.


우리 단체끼리 하던 훈련보다 액티브한 하루였다. 세월 흘러도 호기심 잃지 말아야 늙음 늦춘다고 한다. 그런 면에서 오늘의 3·1절 연합 훈련은 호기심 가득하고, 앞으로 훈련 시 마주칠 때 들려올 반가운 인사 나누는 상황이 기대되어 최고의 훈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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