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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육년차 연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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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육년차 연극인
작년에 많은 작업으로 번아웃되어 24년 상반기 휴식기와 더불어 크리스천 예술가로 살아가면서 느낀 나의 이야기를 써봅니다. 고군분투하는 예술가분들에게도 힘이 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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