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와 배우 연기 모두 브라보!!!
[영화리뷰]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를 보다! 시나리오와 배우 연기 모두 브라보!!!
25.10.02.
오랜만에 극장을 설레는 마음으로 찾게 만든 영화가 있다.
바로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이다. 신문을 통해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이 영화 미쳤다라는 찬사를 보냈고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바로 예매를 했다.
그리고 극장에 도착해서 바로 이 영화의 감독이 누군지 검색했다. 바로 폴 토마스 앤더슨 이었다.
그가 그 유명한 부기나이트, 매그놀리아의 각본, 감독, 제작자였던 것이다.
나는 다시 이 영화들을 보려고 한다. 그리고 그의 천체적인 시나리오에 나는 감탄을 했다.
나도 이 영화를 보면서 평생에 남을 좋은 영화 한편을 제작하고 싶은데, 그 롤모델이 되어주는 분이다.
영화는 직접 봐야 안다. 그리고 이 영화 속에 나오는 블랙코미디는 정말 내 스타일이었다. 웃음포인트가 아주 절묘했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기는 정말 찐이었다.
숀펜의 얼굴을 잊을 정도로 많이 연륜이 느껴졌지만 그의 연기는 정말 그 연륜을 잊게 만들었다.
나는 또 이 영화를 보면서 아무리 ai가 발달해도, 관객들과 소통하는 극장에서
함께 보는 영화, 그리고 무궁무진한 스토리의 다양성들, 그리고 사람들이 이야기들은 계속 이어질 것이기에, 나는 영화의 희망을 보았다.
영화를 직접 극장에 가서 보시길 바란다. 그래서 이 영화에 대한 감탄사는 늘어놓지만 스포일러는 하지 않겠다.
나도 언젠가 이런 자유함으로 마치 혁명처럼, 진짜 이야기를 영화 속에서 할 날이 올 것이다.
지금 매 순간을 춤추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다시금 시나리오의 힘을 정말 절실히 느끼는 영화였다.
아~~~!! 나도 영화 시나리오 잘 쓰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추석에는 가족과 함께 "보스"를 볼 듯 하다. 기대된다.
한국 영화의 발전을 응원한다.
하지만 넘사벽으로 보이는 그 거장 감독들의 시나리오의 힘, 연출력, 그 무궁한 파워에 박수를 보낸다.
이번에 제대로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님을 또 알게되어 기쁘다.
근데 어쩔수가 없다 영화도 봐야 할듯하다... 호불호가 갈리는 듯 한데...
암튼 "원 배틀 애프너 어나더" 강력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