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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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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일본인과 결혼해 갑작스레 시부모와 함께 생활하게 되며 겪었던 시어머니와의 갈등, 그리고 20여년 생활하며 일본사회를 조금씩 알아가게 되는 과정들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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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왕가네
가난한 농촌출신 중국인 남자와 결혼한 한국인 아내입니다. 왕씨 남편, 왕씨 딸, 왕씨 아들과 함께 중국과 한국에서 성장하는 다문화가족 이야기를 기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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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프랑스로 파견온 직장인. 시골에서 프랑스인 남편 그리고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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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뉘
스물세살에 처음 미국땅을 밟았는데, 미국인과 결혼하고 뉴저지에 살고 있습니다. 사진, 영상 기자로 일하다가 잠시 안식기간을 갖고 있습니다. 쉬면서 생각한 것들을 나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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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맘
유치원 교사로 30년을 넘게 살고 있고 갑자기 남편이 떠나고 삼남매와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면서 받았던 상처와 치유 그리고 행복과 감사를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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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
유강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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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마카롱
호주 멜버른에서 살고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 걷는 것, 글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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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용
신간 [프랑스 시어머니와 베프로 지냅니다] 마흔살에 프랑스인 남편을 따라 그의 고향인 낭시로 이주했습니다. 시부모님과 고양이들에게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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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나무
산속에 집을 짓고 공간을 나눠 동생과 살고 있다. 오래 걷는 것과 새벽에 깨어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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