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짧은 생각 03화

친한 사이

우리사이를 정의하는 말은

by 호기쉼

친한 사이는 무엇일까?



어릴 땐 비밀이 없는 사이, 모든 것을 다 말할 수 있는 사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가끔은 편한 사이

말이 없어도,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괜찮은 사이가 더 친한 사이 같다.

말을 하면 할 수록, 나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왠지 변명을 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어떤 생각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다. 헷갈린다.

친한 사이, 그 정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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