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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달
쓰디쓴 이혼을 맛보고, 달달한 인생을 살고자 하는, 세젤귀 동글이 엄마입니다. 오롯이 '나'로 바로 서는 삶을 살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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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민
일본에서 딱 10년 채우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사업합니다. 개인블로그와 브런치에 글도 씁니다. 커피한잔 하며 이야기 나누는 기분으로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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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은
작가, 콜로라도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매일 죽음을 목격하며 살아야 했던, 콜로라도 중환자실의 이야기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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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삶여행자
혼자 살아가는 것에 사유 합니다. 역사와 함께 오래된 것들을 좋아하고 다양한 취향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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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
일본 종합화학회사 전지사업부에서 Business Process Management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 중에서 저라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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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후쿠오카에 거주하며 글을 씁니다. 일상과 글쓰기, 여자 군인 생활을 주로 기록합니다. 마음에 온기를 주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계속 쓰는 삶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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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옥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연구하고 조직에 도입하는 15년차 스마트워크 디렉터입니다. 국내 중견/대기업의 하이브리드 워크와 업무공간 혁신을 컨설팅하고 해외 리모트워크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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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
제주의 말수의사이고,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매달 거절당하기를 자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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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녀사
육아서를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미술 치료사 '김녀사'이다. 세종에서 헤아림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며 그림으로 많은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일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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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16년차 사회생활인. 어느날 갑자기 소아암환자가 되어 버린 쌍둥이 중 둘째 아이. 우리의 암투병/간병일기로 이 시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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