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모르는 건 모른다고 인정하고 물어봅니다. 편견 없이 답을 듣습니다. 비단 어린이일지라도. 예민한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예민하여 볼 수 있는 가치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2024~ 물결 글방 운영2023, <엄마도 감정이 있는 사람입니다>2020, 독립출판물 <엄마 눈 속에 유은이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