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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엄마에겐 오프스위치가 필요해>를 출간했습니다. 20년간의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현재는 사업과 프리랜서를 병행하며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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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
고양이를 좋아하는 소심한 사람.하지 못한 말을 글로 씁니다.<오늘도 나는 너의 눈치를 살핀다><사생활들><다행한 불행><난생처음 독서 모임>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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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열정
사랑이 답이라는 걸 왜 진작 몰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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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큐레이터
편지를 쓰고, 편지를 읽고, 편지에 관한 글을 쓰고, 편지에 관해 이야기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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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정
두 아이를 돌보며 글을 씁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시간에 대해서 쓰고, 오래 두고 읽고 싶은 책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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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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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야
사람은 모두 다면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어떤 면이 조금 더 넓고 어떤 면은 좁은 거겠죠. 잘 맞진 않아도 서로의 면을 맞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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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
얇고 넓게 두루 관심이 많습니다. 스킬 스탯 찍듯이 스스로 할 줄 아는 것이 늘어나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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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
마흔, 그 애를 저멀리 떠나보내면서 나이를 잊어버리기로 했다. 1인 출판사 대표이자 프리랜서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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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야
안녕하세요, 나니야 입니다 . 가족 태국 여행기를 시작으로 여러분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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