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이진성 인터뷰
지난 7월, [포도상점]에서 희곡을 쓰고 함께 나누는 <포도창작소>를 진행하였습니다. 총 13편의 희곡 중 그 첫 번째, 「여름 속에서 그리워하며」의 이진성 작가님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농촌, 그리고 여름밤에 대해 그린 「여름 속에서 그리워하며」를 인터뷰와 함께 감상해 보시죠.
Q. 자기소개
A. 안녕하세요. ‘여름 속에서 그리워하며’를 쓴 이진성이라고 합니다.
Q. 이야기의 시작
A. 농촌에 내려간 두 청년의 이야기이고요. 이야기는 대부분 평상에서 진행됩니다. 농촌에 내려온 아침, 밤, 새벽, 그리고 돌아가는 날 아침까지 이어지는 흐름이고요. 두 친구의 대화로 주를 이루게 됩니다.
Q. 작가의 이야기
A.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그런 것들을 생각하면서 이 글을 떠올리게 됐고요. 여름날 밤이라는 배경을 더하면서 이 글을 완성하게 된 것 같습니다.
Q. 무대에 오르는 사람들에게
A. 농촌, 그리고 여름밤이라는 배경이 중요하다 보니까 그 부분을 연출적으로 잘 표현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극 전체의 잔잔한 흐름을 잘 연출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마지막
A. 배경, 그리고 이 잔잔한 이야기를 통해서 뭔가 많은 것들을 가져가시기보다는 그냥 편안한 느낌, 안정감이 드는 그런 느낌들, 좋은 느낌들을 짧게라도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영상>
https://youtu.be/PiSSm04WGQ4?si=Erpu7NZWYy_tIIn4
<포도창작소>의 모든 작품은 [포도상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podo-store.com/list/detail/9ff40f6a-a624-4ea2-ad87-f6b035175ba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