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오세현 인터뷰
<포도창작소> 우수 작품 「한여름 밤의 꿈이 계속」. 천국과 지옥, 그리고 더위라는 익숙한 키워드로 관객에게 다가가는 이 작품은 실제로 작가님의 경험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천사와 악마 사이 고통받는 람의 이야기를 오세현 작가님의 인터뷰와 함께 전해드립니다.
Q. 자기소개
A. 안녕하세요, 「한여름 밤의 꿈이 계속」을 쓴 오세현입니다.
“배우며 글을 씁니다.”
Q. 작품 요약
A. 「한여름 밤의 꿈이 계속」은 한 여름밤의 더위 속, 람이 악마와 천사 사이에서 고통받는 이야기입니다.
Q. 작가의 이야기
A. 이글은 이글이글 타오르는 뙤약볕에 달궈진 제가 거실에서 에어컨 바람에 지옥과 천국을 오가며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매 순간 더 더워지는 더위의 고통을 함께 공감받으며 공유하고 싶습니다.
Q. 연출 및 활용 포인트
A. 땀 흘리며 무대를 찾아오신 모든 분께 이 극을 바칩니다. 때문에, 이 여름에 올리기 좋고 3명이 서로 어울려 람의 단칸방에서 모든 이야기가 진행됨으로 대략 12분간 빠르게 진행될 것입니다. 평범하게 우리 같은 사람, 신사적인 악마, 불량한 천사가 잘 표현되면 좋겠네요.
Q. 마지막
사이가 나쁘면서도 때론 쿵짝이 맞는 세 인물이 뒤엉키어 내뿜는 에너지가 더위를 날려줄 겁니다. 비록 우리의 여름은 계속되지만요…
<포도창작소>의 모든 작품은 [포도상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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