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아나 May 08. 2022

엄마 맘

묵고  무라

줄까 또 주께

해라  해주께


괜찮다, 엄마는 괜찮다


괜찮기는엄마

인자 아들 덕 좀 보고 사소

아들 효도 할라니까.

keyword
작가의 이전글 눈물겨운 직장 '존버' 이야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