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난 어른인데..
이제는 중년이 되어버렸고
어엿한 성인이 된 두 아이의 엄마인데
그런데도 자꾸,
매일 하루씩 아니 일분일초씩 더
엄마, 아빠가 보고 싶어요.
아이처럼 품에 안기고도 싶고 울고도 싶고...
그런데
해주지 못하는 두 분이 더 아플 거 같아서
애써 참고 견뎌요.
사랑해요! 이 맘이 두 분이 계사 하늘에 꼭 닿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