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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없이 잘해 줄수 있다는것은

아마도 운명이다.

by 수호천사

그 누군가를 만족 시키기 위혀서

눈치를 보면서

산다면 그것은 노예의 삶이고


누군가에게 사심없이

잘해주는것이

곧 나의 행복이라면

상대도 그런거라면


그건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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