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편안 해지는 것에 관심 있을 뿐이다

by 수호천사

난 영적인 것에

귀신 다음 생 등등에 관심 없다.

이번생에

내 몸이 튼튼해지고

내 영혼이 편안 해지는 것에 관심 있을 뿐이다.

명상을 좋아하는 것은

명상에 빠지면

귀에서 울리던 이명 소리도 작아지다가

거의 사라지다시피 하고

같은 시간을 자도 꿀잠을 잘 수 있다는데

매력을 느끼고 있을 뿐이다.

온몸이 이완되고

술을 안 마셔도 그와 비슷한

느낌을 얻고


자신을 제삼자가 관찰하듯 관찰하고

지켜보는 것은 나와 우주가 하나가 된

느낌이다.

근육이 떨리는 느낌을 알아차리고


호흡을 관찰하고

제삼자가 되어 자신을 관찰하는듯한 느낌

내가 우주인듯한 느낌

아주 오랫동안 존재해 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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