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근력과 몸 근력을 키우는 연료일 뿐
교훈이 되지 않는 시련은 없다.
때가 되면
시간이 지나면
살이 되고 피가 되어
콘텐츠의 소스가 되더라.
귀인과의 인연도
악인과의 악연도
마음근력과 몸 근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게
할 수 있더라.
하루 하루 숨쉬는것조차 힘이 들던 날들중 일기처럼 적어두던 글들이 내겐 숨을 쉴수 있게 해주는 산소 호흡기 같은 것이었다. 스스로를 위한 작은 위로가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