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다라궁에 들어서면
나는 설국에서 제일 높은 왕
라싸 밤거리에서 방랑하면
나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연인
정이 많으면 성불의 길에 방해 될까 두렵고
산에 들어 가면 당신에게 미안할까 걱정되네
세상에서 두가지 모두 얻을수 있는 길은 없을까
여래께도 당신께도 모두
미안치 않는 법은 없을까
달라이라마
6세 창양자춰가 쓴 시.
하루 하루 숨쉬는것조차 힘이 들던 날들중 일기처럼 적어두던 글들이 내겐 숨을 쉴수 있게 해주는 산소 호흡기 같은 것이었다. 스스로를 위한 작은 위로가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