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선한 사람의 위로보다
악인의 뉘우침이 더
절실할 때가 있다.
제발 일말의 양심이라도
남아 있어라고
너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인연이 닿은 이상
서로를 위해서
깔끔한 마무리와
서로의 구원을 위해서
속으로 경고하고 기도한다.
그 선만은 넘지 말라고.
하루 하루 숨쉬는것조차 힘이 들던 날들중 일기처럼 적어두던 글들이 내겐 숨을 쉴수 있게 해주는 산소 호흡기 같은 것이었다. 스스로를 위한 작은 위로가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