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랑이
안식처를 찾을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적을 불러올수는 있다.
억겁의 시간중
수많은 사람들중
바로 그 순간 만나고
알게 된
그 자체만으로 이미 기적이다.
그리고 더 큰 기적의 출발점이다.
하루 하루 숨쉬는것조차 힘이 들던 날들중 일기처럼 적어두던 글들이 내겐 숨을 쉴수 있게 해주는 산소 호흡기 같은 것이었다. 스스로를 위한 작은 위로가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