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서 배우는 교훈 그리고 개개인의 주권

by 수호천사

역사에 만약이 없다만

기독교가 없었다면

동아시아는 어떤 상태 였을까.


의화단이 교회에 불지르고

수백명의 서방 선교사들을 죽이고

수만명의 일반 신도들을

죽인게 불과 124년전 일이다.

그때 당시의 동아시아 여러 나라들은

청나라를 포함해서 근대 국가라

부를수 없었다.


온 나라가 왕실의 개인 자산이고

인의도덕의 탈을 쓴

집안 싸움에 골몰하는 동물세계에 불과 했다.

기득권을 쉽게 내놓을 사람이 어디에 있을소냐만


권세를 업고 왕실 권신들이 대부분의

토지를 독점하고

대부분의 소작농들은

노예나 다름 없는 삶을 살았다.

그것은 삶이 아니라

생존이였다.


한번 만들어진 계급은 수백년이 지나도

튼튼하게 구조를 유지하며

외부 충격 없이는 자체적으로 유신으로

바꾼다는 것은

북한이 자체적으로 세습을 포기하고

민주선거제도를 선택하기를 바라는 것이나 다름 없이

황망한 일이다.


불과 1901년 수십년전 태평천국과의 전쟁에서

자국민이자 폭도들인 배상제교 신자 수천만명을 학살한

군대가 서양군대 수만명 앞에서는

한없이 나약했다.


자희태후는 궁전을 버리고 꼭두각시나 다름 없는 황제를

데리고 도망치면서도 자기가 이용해 먹었던 의화단을 척살하게끔 조서를 내렸다.


일론 머스크 덕분에 대통령직에 오른 트럼프가 생까고 일론과 전쟁을 벌인거나 별 다름 없다. 일론도 뭐 딱히 정의를 대표할수 있는 거라 단정지을수는 없지만


윤석열이 자신의 분신인것처럼 끔찍한 것처럼 행세 하던 한동훈을 버리고 사살하려고까지 한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인간은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더욱 친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위해 도의도 저버릴수 있는 존재이다.

권력은 공유가 불가하다.

권력은 양날의 검이다.


최근 몇해사이 친하다고 믿었던 지인들과의 채무로 인한 분쟁을 겪으면서

인간이란 존재는 믿는 대상이 아님을

이익앞에서는 얼마나 비상식적으로

바뀌는지 티비

막장 드라마들이 오히려 순화하여 만든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



스스로 겪은 일들을 아직도 손이 떨려

글자로 적을수 없을 지경이다.


교훈이 되고 경험이 되고

나를 더욱더 강하고 지혜롭게 만들었다고

하지만

아직도 피할수 있다면 그런 일들과

사람들과의 만남은 없었던 것으로

되돌리고 싶다.


역사에 진실이 있는가?

승자와 패자가 있고

승자가 쓴 승자가 좋아할

만족할만한 내용으로 쓴 소설이 오랜

세월 지나면 역사로 둔갑하고

그렇게 믿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다행히 우린 좋은 시절에 태어나

역사를 손가락 몇번으로 조회하고

비교하고 경험과 교훈을 얻어

스스로 판단을 내릴수 있는 좋은 시절에

살고 있다.


우리 개개인 하나 하나가

주체적인 삶을 살수 있는

신세계에 살고 있다.


자신의 주권은 오로지 스스로가 지켜야 한다.


그 주권을 함부로 위임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재산을 스스로 지배하고 투자하고

그 결과에 대해 스스로 책임지고

그럴 능력과 판단을 갖춰야 주체적인

삶을 살수가 있다.


단번에 잘할수는 없다.

살면서 불가피 하게 실수를 할수도

있다.

스스로 그 실수에 대한 가치를 매겨

그만큼 인정 하고 보상하고

그걸로 만족 못하는 분쟁이

법의 판단을 받아야 하는 분쟁이

있다면 속히 받고 마무리 짓고 단절하고

새 삶을 사는것이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 한다.


홀로 사는 삶이 아니고 홀로서는 편안하고

행복할수 없다.


사랑하는 사람들 특히 부모님

자녀에 대한 도리와 효도를 다해야

진짜 맘편한 삶을 살수가 있다.


내가 나라는 나라의 군주라 생각하면서

내게서 생긴 내 주권을 침해 받은 일들을

하나 하나 해결해 나가는 중이다.

협상으로 되는 일은 협상으로

협상으로 안되는 일들은 법의 심판으로

내 주권을 지키고 보호 받고 있다.

피해복구에 있어서 그게 유일한 정도니까.

다른 불법적인 편법으로 해결 볼수도 있겠으나 그건 또 새로운 끝도 없는 소란과

피해를 가져 온다.

법이 절대 공평한 잣대는 아니지만

대체로 최소한의 상식은 대표할수 있음을

느낄수 있다.

죽느냐 사느냐

죽이느냐 살리느냐

그것이 문제다.

그 외 문제는 문제도 아니다.

내 소중한 목숨과 명예 함부로 다루지는 않겠지만

함부로 빼앗고 먹칠하려 드는 것들에는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칠것을 약속 한다.

그럴 각오조차 없다면 인간 주권을

지킨다는 것은 어불성설 이니까.

살신성인의 각오가 있어야 진정한

사나이라 부를수 있다.

그리고 개개인의 주권은 모두 평등하다.

내란을 모의하고 타인을 재산권을 침해한 자들에게는

법적 제재를 가해야 하지만

주권을 위임받은 자들에 대하여

지나치게 숭상하고 아부하고

근거 있고 애정이 있는 비판의 목소리를

비판히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맹목적인 숭상 포용 아부하는 것은

그 순간 자신의 주권을 스스로 낮추는 격이 된다.

스스로 주권을 낮춘 사람에게 존경과 존엄이

있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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