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를 잡아 간다.

by 수호천사

어쨌든 하나 하나

제자리를 잡아 간다.

인연을 이어가고

악연을 잘라내고

비정상을 정상화 하고

잘못된 판단 두번으로

수년간의 시간을 잃었다.

다만 그로 인해서

더 멀리

더 높이

날수 있다면

아니 그렇게 만들면 된다.

시련과 고통의 시간

진흙탕에 빠졌던시간이

거의 다 지나간다.

연꽃을 피우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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