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하나 하나
제자리를 잡아 간다.
인연을 이어가고
악연을 잘라내고
비정상을 정상화 하고
잘못된 판단 두번으로
수년간의 시간을 잃었다.
다만 그로 인해서
더 멀리
더 높이
날수 있다면
아니 그렇게 만들면 된다.
시련과 고통의 시간
진흙탕에 빠졌던시간이
거의 다 지나간다.
연꽃을 피우는 일만 남았다.
하루 하루 숨쉬는것조차 힘이 들던 날들중 일기처럼 적어두던 글들이 내겐 숨을 쉴수 있게 해주는 산소 호흡기 같은 것이었다. 스스로를 위한 작은 위로가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