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선하고
선녀같이 이쁜 여인들이
이상하리만치
날 좋아해주고
내 사랑을 받아줬다.
번안 같이 잘 생긴 외모는 아니지만
진심과 진심은 항상 통했었다.
때론 감당할 준비가 되지 않아
도망치거나
시점이 어긋나
어긋난 인연들도 있었지만.
이젠 그런 사랑보다
사명감이란 책임이 날 짓누른다.
꼭 해야할 일들로 머리속이 꽉 차있다.
그럼에도 그 때 그시절
그 추억들이
내겐 무한 동력이 되어 준다.
어디서인가
모두 행복하기를 빌어본다.
하루 하루 숨쉬는것조차 힘이 들던 날들중 일기처럼 적어두던 글들이 내겐 숨을 쉴수 있게 해주는 산소 호흡기 같은 것이었다. 스스로를 위한 작은 위로가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