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십대이후에는
사랑의 척도는 돈이다.
부모자식지간의 사랑이든
부부사이이든
요즘같이 돈이 곧 시간이고
자유인 세상에서는
돈이 곧 사랑이다.
돈이 곧 생명이다.
남의 돈을 날로 사기치는 년놈들은
결국 남의 생명을 갉아먹으려 드는것과
다르지 않다.
우리의 대부분은 백억 천억 부자가
아니므로 더욱 그렇다.
하루 하루 숨쉬는것조차 힘이 들던 날들중 일기처럼 적어두던 글들이 내겐 숨을 쉴수 있게 해주는 산소 호흡기 같은 것이었다. 스스로를 위한 작은 위로가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